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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북한에서 14년간 살면서 크리스천 NGO공동체와 함께 여러 사역을 하며 아픈 사람들을 치료한 윤상혁 윤조이 부부 이야기. 윤조이 사모는 [21일 동행기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21일 동행기도는 한반도를 품고 21일 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북한에 가서 살게 된 것은 윤조이 사모의 오랜 꿈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자란 그녀는 청소년기에 정체성 혼란으로 늘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수련회에서 “북한이 너의 집이다”라는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지나온 삶이 이해가 되었고 북한에서 사는 것을 꿈꾸며 믿음으로 기다렸습니다. 2007년 4월, 마침내 길이 열렸고 부부는 그 땅을 위해 삶을 드리기로 결심했고 그대로 살았습니다. 이들은 고백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북한에 머물면서 화목을 위해 그저 작은 일을 했을 뿐이다.” #윤상혁 #윤조이 #북한 #21일동행기도 #사랑으로길을내다 #한반도 #통일 #기록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