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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9:44:36 작성자 : 김건엽 ◀ANC▶ 우리 농촌은 65세 이상 노인이 40%를 넘어 고령화가 심각하고 일손도 크게 부족한 상황인데요 드론과 로봇이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간기획, 농업이 미래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드론이 바람을 일으키며 딸기 하우스 안을 비행하고 있습니다. 딸기꽃은 안쪽에 수술과 암술이 같이 있는데 드론이 만드는 바람으로 꽃을 흔들어 인공 수정을 유도하는 겁니다. 겨울에는 벌의 활동이 줄어 수정률이 떨어지고 상품성도 낮아졌는데 꿀벌 역할을 드론이 대신하면서 수정율이 30% 이상 높아졌습니다. ◀INT▶ 이영화/딸기 재배 농민 "드론이 수정을 해줌으로써 수정이 잘되는 것 같고요 기형과율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잘 익은 딸기를 척척 골라 수확하는 인공지능형 로봇도 있습니다. 레이저로 위치를 파악하고 카메라로 촬영해 빨간 부분이 80% 이상이면 잘 익은 걸로 판단해 수확합니다. ◀INT▶ 박영수/딸기 재배 농민 "자동으로 하다 보니까 이 넓은 농장을 관리하면서도 시간이 많이 절약돼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드론과 로봇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상철 스마트팜개발과장/ 농촌진흥청 "자율주행 트랙터가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고, 로봇으로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들을 대체해 갈 수 있는 기술들이 조만간 상용화될 것으로..." 2030년에는 드론과 로봇이 씨를 뿌리고 방제를 하고 열매까지 수확하는 농업 과정 대부분을 사람을 대신해 할 수 있을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영상취재 원종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