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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이 오는 10월 첫 삽을 뜹니다. 도시철도 2호선도 예타 대상사업 신청에 들어가고,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오가는 수소트램 도입도 빠르게 추진됩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울산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길이 10.85km의 도시철도 1호선이 연내 첫 삽을 뜹니다. 울산시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고,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했습니다. 또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올 10월엔 착공에 들어가겠단 계획입니다. 공사는 공업탑 로터리 평면화 이후 철도 선로 조성 순으로 진행하거나 평면화와 선로 조성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공업탑 이전 장소론 울산대공원과 태화강역 인근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트램 운영은 전문 업체 위탁 또는 울산시와 업체 간 컨소시엄 구성 여부가 상반기 중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규판/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 '올해가 공사도 착공하고 차량이 제작이 되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된다. 교통 소통이 조금 민감해질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책 수립한 것을 실행하고..' 북울산역에서 야음사거리까지 남과 북을 잇는 길이 13.69km의 도시철도 2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9월엔 예타 대상 선정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도시철도 도입 전 2028년에 먼저 개통되는 태화강역에서 장생포 간 수소트램 차량 제작과 구매 계약도 조만간 진행됩니다. 도시철도 공사가 본격화하는 내년부턴 도로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걸로 예상됩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2025/04/01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