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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어떤 결정과 선택들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생활IT 입니다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마크 주커버그 일화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꾸욱! 부탁해요~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크주커버그 #노마크주커버그 #페이스북 챕터 나누기 00:00 너드가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01:19 변태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01:47 도둑이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02:08 억만장자 기회를 포기하기로 선택한 주커버그 02:22 돈 보다 더 큰 가치를 선택한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의 첫 번째 선택 게임 덕후(너드)가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는 10살 때 눈싸움 게임을 만들어요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다는 가족들을 위해 게임을 만들어버린거죠 어린시절 주커버그는 수학, 천문학, 물리학 그리고 서양고전 연구 과목에서 상을 타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심지어 펜싱 팀 주장까지 했다고 하죠 그러나! 주커버그는 컴퓨터에 빠지게 됐고 다른 과목 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선택하게 됩니다 요건 아버지의 영향도 컸는데 그의 아버지는 주커버그에게 아타리 베이직 프로그래밍언어를 가르쳤고 11살 때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비드 뉴먼에게 개인 지도를 받게 해줘요 치과 의사였던 주커버그의 아버지도 대단한 게 1985년에 '아타리 800' 초기 모델 컴퓨터를 미국 내 개인 치과 중에서 최초로 구비했다고 해요 아버지의 컴퓨터 사랑이 바로 주커버그에게 전달된 게 아닐까 싶은데 그 마음을 알았는지 주커버그도 아버지를 위해 진료실에 환자가 오면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저크넷'을 개발하죠. 12살 때요 중학생이 된 주커버그는 로마제국을 주제로한 컴퓨터게임을 만들기도 했고요 고등학생때는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인식해주는 시냅스 미디어 플레이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로소프트와 AOL이 100만달러에 시냅스를 구입하겠다고 제안을 하게 돼요 근데 주커버그는요 이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는 무료로 시냅스를 풀어버리죠 참고로 100만 달러면 한화로 약 11억이에요 결국 어린시절부터 게임을 선택했던 주커버그는 ‘컴퓨터과학’과 ‘심리학전공’으로 하버드에 입학하게 돼요 합격 이메일을 받은 영상이 이슈가 되기도 했고요 (“당시 내가 만든 게임은 형편없는 수준이었지만”) (“뭔가를 제작해본다는 경험은 이후 나에게 큰 영향을 줬다”) 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요 하버드에 들어간 주커버그는 곧 변태가 돼요 마크 주커버그의 두 번째 선택 변태가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2학년이 된 주커버그는 ‘코스 매치’라는 웹사이트를 만들게 됩니다 이게 뭐냐면요? 학생들이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지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 싸이트에요 이에 하버드 학생들은 열광을 했고요 주커버그도 자신감을 얻게 돼요 그러던 어느 날 데이트 상대와 싸우고 화가 난 주커버그는 변태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하버드 여학생들의 얼굴을 비교하는 ‘페이스매시’ 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버린거죠 (철컹철컹) 현재의 이상형 월드컵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버드 보안시스템을 뚫고 다운받은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공개투표를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하루에 2만3000명이 접속해 하버드대 서버가 마비가 될 정도였다고 해요 이로 인해 주커버그는 퇴학 위기에까지 몰리게 되지만 이 사건으로 하버드에서 유명인사가 됐고요 선배였던 윙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커넥트’ 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줄 개발자가 돼 달라고 제안도 받게 돼요 마크 주커버그의 세 번째 선택 쓰레기?가 되기를 선택한 주커버그 윙클보스 형제가 제안한 ‘하버드 커넥트’는 폐쇄적 소셜 네트워크 컨셉의 싸이트였는데 주커버그는 개발자로 구두계약을 해놓고 더 페이스북이란 싸이트를 몰래 만들어 버려요 윙클보스 형제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선택을 한거죠 후에 윙클보스 형제는 주커버그에게 소송을 걸었고 2008년 현금 2천만달러와 페이스북 지분 일부를 양도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요 (총 6천 500만 달러 상당)이고 한화로는 약 734억 정도 된다고 해요 현재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 큰 손이 됐다고 하죠 마크 주커버그의 네 번째 선택 억만장자 기회를 포기하기로 선택한 주커버그 2006년엔 야후가 페이스북을 1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을 하지만 주커버그는 그 제안을 거절해요 억만장자 되기를 포기하고서는 투자를 받아 더 크게 성장하게 돼요 냅스터의 창업자 숀파커를 초대 사장으로 앉히기도 하고요 경영자로서 사업가로서로 인정도 받게 되고요 돈 보다 더 큰 가치 선택을 이어 나가요 ‘커뮤니티를 만들고 세상을 더 가깝게’ 하는 데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면서 사회적 가치 만들기에 집중을 했고요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단벌신사가 되기를 선택하고요 아! 직원 채용을 할때는 괴짜들을 선택한다고 해요 대학을 중퇴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기도 하고요 기성체제를 거부하거나 관습 타파주의자일수록 입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죠 암튼 현재까지 29억 명의 전세계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고요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어요 오늘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하버드 중퇴를 선택한 주커버그의 하버드 연설을 끝으로 영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