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존 노선 변경해야 했나…나들목 위치 두고 여야 공방 / SBS 8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싸고 특혜 논란이 불거진 건 노선의 종점이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가 있는 쪽으로 변경하는 안이 추진됐기 때문입니다. 이 변경안에는 원안에는 없던 '강하 IC'가 등장합니다. 고속도로 중간에서 양평군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진출로인 셈입니다. 당시 여야는 양평군민들의 건의로 고속도로에 IC 건설을 추진해 왔는데 이 IC의 위치가 어디가 맞는지를 두고 공방이 뜨겁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쪽으로 향하는 변경 노선. 종점보다 앞선 양평군 강하면에 '강하 IC'를 만들도록 돼 있습니다. 고속도로 중간에 양평군으로 오갈 수 있는 나들목이 생기는 만큼 군민 입장에서는 반길 일입니다. 양평군은 지난해 7월 국토부 의견 요청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친 기존 노선 외, '강하 IC'를 신설하는 변경 노선 등 3가지 안을 제출했습니다. [전진선/양평군수 (국민의힘) : 예타가 통과되고 나서 그 후에 국토부가 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습니까? 원래 안대로 가면 양평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쟁점은 나들목 설치를 위해 반드시 기존 노선을 변경해야 하느냐입니다. 양평군청 담당자는 "원안을 유지하고서는 강하 IC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SBS 취재진에 설명했습니다. 원안에는 '그린벨트'와 '상수원 보호 구역' 등이 있어 나들목을 새로 낼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것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나들목이 필요한 건 맞지만 원안 노선에 설치를 주장한 거라며 그린벨트 해제 등은 충분히 협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동균/전 양평군수 (민주당) : 그린벨트이긴 하지만, 공공의 목적을 위해서 활용되는 건 공사를 한 사례들이 많아요.] 국회는 오는 17일 국토교통위를 열어 원희룡 장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할 예정이어서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등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이찬수, 영상편집 : 이승열)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259992 #SBS뉴스 #8뉴스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 #강하IC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