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같은 대사, 다른 톤] 드라마 '청춘시대' - 강이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안녕하세요 김인경입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하는 영상의 대사는 드라마 '청춘시대' 강이나 대사입니다. 너무 유명한 대사죠..ㅎㅎ! 이걸 어떻게 제 식으로 살려볼까... 하다가 두가지 버젼으로 연기 해봤어요. 첫번째 버젼 00:00~01:05 설정 - 과거에 죽을뻔한 경험과 살면서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현재는 남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이나 라고 생각했어요. 과거의 상처가 처연하게 드러나기보다 정말 굳은살 정도로 남아버려서 오히려 많은 것에 무신경해진 사람인거죠..! 일을 할때도 비즈니스적으로만, 자기가 필요하고 즐길 수 있는 부분에서만 상냥해지는 사람인 이나는 일을 마치고 혼자 고급 바에서 위스키 한잔을 마시는 걸 즐기는데, 이 날 처음 본 남자가 이나에게 말을 걸었고 가벼운 놈 같아 보이면 말도 안섞고 집에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대화가 통해서 어느정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편해진 상태에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얘기하게 됐는데 남자는 매사에 열심히인 사람이었고, 이나는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 '나는 열심히 사는 게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라고.. 남자가 '왜요?' 라고 묻자 대답합니다. 두번째 버젼 01:05~02:12 설정 이 때는 정말 막 해보고 싶었어요..! 자유롭게!! 그래서 촬영할 때 소품으로 사용하려고 사둔 금연초를 꺼내 펴봤습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정말 '삶'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에서 시작했습니다..! 감상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CONTACT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스타DM : / inkyung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