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재난사태’ 선포 강릉 가뭄…급수지원 총력 [9시 뉴스] / KBS 2025.08.3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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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동원된 소방차들이 집결했습니다. 화재 현장이 아닙니다.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시,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차량입니다. 강릉 주 상수원의 저수율이 마지막 방어선 15%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뭄과의 전쟁 이제는 총력전입니다. 먼저 김보람 기잡니다. [리포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차가 줄줄이 시내 정수장으로 들어옵니다. 탱크에 호스를 연결하고 세차게 물을 쏟아냅니다. 물을 다 비운 소방차들은 다시 물을 채우러 바삐 이동합니다. 동해와 속초, 양양, 평창 등 인근 시군 소화전에서 물을 담아 실어 나르는 겁니다. 강릉에는 재난 사태 선포에 이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습니다. 전국의 소방차 70여 대가 투입돼 하루 3천 톤가량의 물을 운반합니다. [김성열/경기 가평소방서 소방위 : "(지금 몇 번째 물을 운반하고 계신 거죠?) 세 번째요. 국가 총 (소방)동원령이니까 서로 돕고 살아야 되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합니다."] 바닥을 드러내고 말라가는 오봉저수지. 급기야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됐습니다. 이곳에서 2km 떨어진 구산농보에서 지난 28일부터 하루에 만 톤씩 물을 끌어 올리고 있지만 떨어지는 저수율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강릉의 하루 물 소비량은 8만 톤 정도로 각종 절수 대책과 운반 급수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강릉시는 상황이 더 나빠지면 비축 중인 생수 만 2천여 톤을 일반 가정에도 배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 사이에선 점차 단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정희/강릉시 교동 : "집에서 생수도 좀 몇 박스 시켜놓기도 했고, 혹시 좀 안 좋을 때 그때 사용하려고 해 놓기는 했는데…."] 강릉시는 내일(1일) 대형 숙박업소에 대한 절수 방안 등 추가적인 물 확보 방안을 발표합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강릉 #가뭄 #재난사태 #급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