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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 스타일 시승기ㅣAVANTEㅣ폴라화이트

연락처:010-2545-7510/영업팀 조인환 과장입니다. 오늘준비한 차량은 수퍼노멀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통해서 우리에게 아주 쉽게 다가온 아반떼AD 가솔린 스타일 등급의 차량입니다. 1995년 1세대 아반떼를 시작으로 2세대 아반떼XD(2000년),3세대HD(2006년),4세대MD(2010년), 현재는 5세대AD(2015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연간 판매량 1위로 알려져있고, 또한 사회초년생 및 업우용차량 중 대리차, 직급이 대리인분들의 영업차량으로도 또 많이 알려져있죠. 사실 아반떼AD모델은 아반떼MD의 판매고와 디자인파워를 꽤나 의식하고 시장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경쟁상대의 동급차량들보다, 기존 모델보다 더욱 더 강화된 인상을 심어주는게 중요했죠. 그런부분에서 본다면 꽤나 선방한 모델중 하나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상기의 모델은 제일 기본형 모델이다보니 외관이나 내장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등급이 높아지거나 TUIX라고 해서 커스터마이징된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돈을 좀 더 쓰셔도 좋습니다. 그 자세한 옵션과 내용은 사진을 통해서 참고하시면 되겠죠. 아반떼AD 1.6 가솔린 스타일 모델이며, 색상은 폴라화이트입니다. 라인을 좀 보면 1.6 가솔린등급과 1.6 디젤 등급, 그리고 아반떼 스포츠, LPi로 구분되는데요. 저희 장기렌트팀에서는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으신 고객님들이라면, 굳이 따져본다면 연1만5천키로 미만이시라면, 가솔린, 2만 이상일 경우에는 보통 디젤, 3만 이상일때는 lpi를 선택하시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특성인지는 대충 느껴지시죠? 아무래도 lpi의 경우에는 일반인이 인수를 하려면 5년의 장기간이 걸리게 되어, 통상적으로 4년하시고 반납하는 경우가 많구요. 디젤의 경우에는 소음진동에는 특별히 신경을 쓰지는 않으시지만 그래도 연비좋고 인수선택형으로 하고 싶은 고객님들이 많이 찾으시죠. 그리고 기간은 4년정도로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