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탄핵심판 선고 사흘 앞두고 밤샘 찬반집회…당일 수만 명 집결 예성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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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단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탄핵 찬성과 반대 진영 모두 밤샘 집회를 선포하는 등 대대적인 세 과시에 나섰습니다. 선고 당일에는 서울 곳곳에서 수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 광화문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 】 박혜빈 기자, 우선 탄핵찬성 집회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 답변 】 네, 이 시각 서울 광화문 앞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이들이 촛불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되면서 이들은 1박 2일 밤샘집회를 예고하며 결의를 다졌는데, 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송민호 / 충남 청양군 "탄핵의 인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합니다. 인용될 겁니다. 탄핵 인용 파이팅." 탄핵 반대 측도 어제(지난달 31일)부터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헌재 선고일까지 철야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탄핵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데, 이들은 윤 대통령이 곧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양승원 / 서울 동대문구 "당연히 기각이나 각하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서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선고 당일에는 서울 곳곳에서 탄핵 찬반 단체의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탄핵 정국 동안 이뤄진 집회 규모를 고려하면 수만 명에서 최대 수십만 명이 서울 도심에 집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찰은 양측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안국역을 기준으로 서쪽은 탄핵 찬성 단체, 남쪽은 반대 단체로 분리해 완충 공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MBN뉴스 박혜빈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영진, 안지훈 기자 영상편집: 김미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