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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06.05 육군 특수전사령부, 산악극복훈련 육군특수전사령부 용사들이 무더위 속에 산악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산악지역에서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는 현장을 문현구 기자가 전합니다. 해발 천 미터 이상 되는 산악지대. 침투 명령이 떨어지자 특전사 부대원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암벽에서 발걸음을 뗍니다. 아찔한 절벽이 특전대원들에겐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바위의 갈라진 틈새, 크랙도 정확히 짚어가며 전진합니다. 외줄로프에 몸을 맡긴 채 깎아지는 절벽을 성큼성큼 내달립니다. 특전대원들은 전 국토의 70%가 산지인 우리 실정에 맞춰 이런 산악지대 이동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악극복 훈련을 통해 전시 어떠한 환경에서도 침투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특전요원들은 최대 80미터 높이 암벽에서 외줄에 몸을 맡기고 이동하는 슬랩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익히는 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날 훈련엔 김정수 육군특수전사령관도 동참했습니다.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반드시 완수하는 세계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국방뉴스 문현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