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 '어머니'(4/4, 최종)/ 어머니는 시집보낸 딸이 걱정되어 찾아갔다가 모든 것은 자신의 지은 죄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작은 아들의 비보를 듣는다. / 책읽어주는 지니/오디오북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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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 '어머니'(4/4, 최종)/ 어머니는 시집보낸 딸이 걱정되어 찾아갔다가 모든 것은 자신의 지은 죄때문이라며 자책하고, 작은 아들의 비보를 듣는다. / 책읽어주는 지니/오디오북

*작품명; 어머니(4/4) *지은이; 펄 벅 *출판사; 창우사(1990년, 절판)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펄벅 여사의 장편소설 ‘어머니’를 낭독해 드립니다. 어머니’는 펄벅 여사의 대표작으로,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모성과 또 남편 없는 건강한 여성의 욕망 등을 매우 절제된 언어로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3년 전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첫 영상으로 게시한 작품이었고 인기도 대단했었는데 녹음이 어색하고 해서 중간에 내렸습니다. 그때는 전문을 낭독하지 않고 전체의 반 정도를 소개했었습니다. 이 소설은 두 번 세 번 읽어도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독자님들과 재청취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재녹음했습니다. 전문을 4회로 나누어 일주일에 한 번씩 게시하겠습니다. 공감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1992년 출판 절판된 도서로 제작하였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지니라디오#오디오북#펄벅#어머니 타임 라인 00:00:13 제16장 또 다른 비극의 그림자 00:46:15 제17장 지울 수 없는 죄의식 01:09:07 제18장 눈물겨운 조그만 위안 01:22:46 제19장 길고긴 회한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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