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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11.17 국방일보 창간 58주년, 발자취 따라 국방일보가 창간 58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와 공적을 되돌아보기 위해 창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64년 11월 16일 국방부는 60만 장병을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군 간행물을 통합해 일간신문 ‘전우’를 창간했습니다. 이는 현재 국방일보의 출발점입니다. 1990년에 들어서 지금과 같은 국방일보로 제호를 변경했으며 국방정책과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1966년 베트남전쟁에 종군 기자를 파견하고 2003년 이라크 파병부대에 동행 취재하는 등 현장에 늘 함께했던 지난 58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국방홍보원 신문청사에서는 창간 58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국방일보가 국방홍보원의 큰 자부심이라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국방일보가 가치를 잃지 않았던 것은 새로운 시도를 위한 노력 덕분입니다. 군에 배송되는 특성상 국방일보가 일반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창구는 제한적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플랫폼 다각화를 시도했습니다. 지난해 ‘디지털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변화에 나선 국방일보는 디지털 독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SNS를 활용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독자를 마주했으며 디지털 뉴스레터 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국방일보는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의 과제도 잊지 않았습니다. 군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국방 소식을 널리 알린 국방일보는 군복을 입지 않았을 뿐 우리 군의 중요한 순간순간을 함께 한 전웁니다. 국방뉴스 전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