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항이 가능한 안전한 허브공항은 오로지 가덕도 밖에 없습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안전한 허브공항은 오로지 가덕도 밖에 없습니다!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안전한 허브공항은 오로지 가덕도 밖에 없습니다! *신공항 가덕도 건설을 위한 총궐기대회 - 18일(화) 강서구청 *남해안시대포럼 가덕도 신공항 건설 홍보전 - 20일(목) 거가대교 가덕휴게소 *동남권신공항 범시민유치위원회 성명 채택 - 26일(수) 부산광역시청 *가덕도 신공항 건설 범부산시민대회 - 27일(목) 부산역광장 *부산권 지역사회 '신공항 가덕도 건설' 열기 뜨겁게 전개 *"허브공항 건설하겠다는 당초 취지 무색하게 하는 대구․경북지역 여론전 난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부산시의회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건설 촉구결의안 채택 - 19일(수) 제206회 임시회 *부산시, 전 광고서․기업․주요도로 현수막 설치 -김해공항~가덕도 구간 간선로 홍보물 500여개 내 걸어 *1만7천여 부산공무원 가덕도 신공항 건설 리본 달고 근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기자설명회 - 24일(월) 부산광역시청 *"동남권 신공항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부산시민이 수용할 수 있는 입지 선정 이뤄져야" *"김해공항 보다 못한 후보지 밀양에 대해 부산시민 우려하고 있어" *정부 주관 공청회․공개토론회 제안 *"가덕도가 밀양보다 입지․경제성 우수"- 서울대 경제연구소 보고서 발표 *비용대비 편익비율 -가덕도 1.2 ＞ 밀양 1.0 *두 후보지 모두 0.8에 미치지 못한다는 기존 정부평가 뒤집는 내용 향후 파장 예상 *서울대 경제연구소 "정부 분석은 중국의 폭발적 항공수요 증가 등 항공운송산업 여건변화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중국인 환승여객 수요 반영하기 위한 허브공항으로 건설해야 하고 이 경우 가덕도가 밀양보다 비용 대비 편익 비율 앞서"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덕도가 앞서 *10조원 투자 생산유발효과 -가덕도 10조1천454억원, 밀양 10조1천139억원 *고용유발효과 -가덕도 16만127명, 밀양 15만9천662명 *정부 지난해 입지평가위원회 구성 3월 중 입지평가 결과 발표 예정 *부산권 지역사회 및 단체, 정부 입지평가 발표 때까지 신공항 가덕도 건설 한 목소리 계속 *부산시, 정부 입지평가 철저 대비 방침 -정부 주관 공청회․공개토론회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