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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갈수록 바다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고수온 출현은 양식장 물고기의 대량 폐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경상남도가 고수온에 강한 어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여름이 되면 고수온에 취약한 바다생물들은 위기를 맞습니다. 수온이 섭씨 28도를 넘어서는 순간, 양식 어류는 죽음의 그림자에 휩싸이고 대량 폐사로 이어집니다. 올여름도 연안 수온이 평년보다 1~1.5℃ 높을 전망인데, 어민들은 애간장이 녹습니다. ▶ 인터뷰 : 이윤식 / 양식 어민 "고수온 때문에 조피볼락(우럭)이 상당히 많이 폐사를 했는데요. 조피볼락이 남해안 수온에는 적합한 어종이 아니라서 다른 어종을 찾고 있고…" 이런 이유로 고수온에 강한 어종 대왕붉바리가 개발됐습니다. 대왕붉바리는 오히려 28도 이상 수온에서 잘 자라고 10개월 만에 1kg 이상 성장합니다. 육상은 물론 해상 가두리에서도 잘 사는 것으로 시험을 마쳤습니다. ▶ 인터뷰 : 최복기 / 경남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 "고수온에 강한 어미가 고수온에 강한 유전자를 가지는 것을 확인해서 그 어미끼리만 교배를 시키는 겁니다." 하지만, 수정률과 부화율의 평균값을 높이고, 보급용 치어 가격을 낮추는 일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경상남도는 3년 안에 남은 문제까지 보완해 고수온에 강한 어종들을 양식어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강진우입니다. 영상취재 : 진은석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