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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르신의 건강이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봅니다. [SYNC] "어르신 안부 여쭈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픈 곳이 있으세요? /없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전화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동래구가 이번 달에 도입한 '홀몸 어르신 케어콜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 테스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 통합상담 시스템의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한 겁니다. [인터뷰] 김민철 / 동래구 재무과 정보통신계장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 발신 전화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상황 발생 시 담당 생활지원사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2회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나 불편 사항을 확인합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전화를 3차례 이상 받지 않거나, 메시지를 남길 경우에는 담당 생활지원사에게 연락이 가게 됩니다. 생활지원사는 이 같은 사실을 담당 공무원에게도 전달합니다. 이는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겁니다. [인터뷰] 배수정 / 동래구 주민복지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의 첫걸음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주기적으로 보살펴 홀몸 어르신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대면 방식의 복지서비스가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한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법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인공지능 #홀몸어르신케어콜서비스 #비대면돌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