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큐 ‘가족’ 222회 3부] 한글 배우고 처음 쓴 편지 한자 한자 읽으며 남편 산소에서 목 놓아 우는 아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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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22회 "초등학교 1학년 남향순입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시골마을의 초등학교. 폐교 위기에 처했던 이 학교에 특별한 학생들이 입학했다는데 나이 지긋이 드신 8명의 할머니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 할머니들을 학교로 이끈 막내 남향순 할머니(65). 아침저녁으로 소 밥 주랴, 논 관리하랴, 밭에 작물들 손보랴 남향순 할머니의 하루는 24시간도 모자라다. 그래도 늦게 배우는 한글공부에 푹 빠졌다는데...온 가족이 똘똘 뭉친 할머니 한글 떼기 프로젝트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남도 #하동 #시골마을 #초등학교 #폐교 #한글 #우울증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