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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 도서관들이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원하는 정보만 얻을 수 있어 큰 인긴데요,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신선한 채소를 다듬고, 재료를 맛있게 구워서 빵 위에 올리자, 순식간에 근사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요리 교실처럼 보이지만, 퍼지는 고소한 향을 따라가다 보면, 빼곡히 책이 자리 잡은 곳. 오감 만족, '요리 도서관'입니다. 음식 칼럼니스트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요리 전문책만 만 여권. 책에서 본 새로운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종원(도서관 방문객) : "책을 보면서 '우리 이거(요리)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직접 위에 올라가서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어서(좋았습니다)." 상영관이 탈바꿈한 영화 도서관도 인기입니다. 영화를 기다리며, 원작 소설부터 영화 전문 서적, 쉽게 접할 수 없는 시나리오와 콘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지망생은 물론, 혼자 영화를 보는 마니아들의 호응도가 높습니다. 2년 만에 5만 6천 명 넘게 찾았습니다. 인터뷰 이효은(영화 도서관 방문객) : "(영화 보기 전에) 항상 비는 시간이 매일 있는데 관련 서적에 대해서 읽고 좀 더 참고하고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디지털 시대, 도서관은 지식의 보고를 넘어서 깊이 있는 경험과 휴식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