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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90%가 불교 신자인 미얀마에서 기독교를 믿는 ‘친족’을 찾아가는 여정!!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늘 설렌다. 해가 뜨기도 전에 찾아온 곳은 '므락우'의 강. 므락우는 미얀마 서쪽에 위치하며 과거 아라칸 왕국의 수도로 독특한 양식의 사원과 탑이 남아 있다. 레이묘 강은 칼라단 강을 지류로 므락우를 끼고 흐르고 있다. 과거 이 강에서 대나무를 운반하는 사람들에 의해 마을이 생기기 시작해 지금의 므락우가 되었다고 한다. ‘므락우’에서 배로 2시간 정도 들어가면 ‘친 마을’이 있다. 마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 전체에 문신을 한 할머니들! 그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얼굴에 거미집 문신을 한 친(Chin)족의 여인들. 미얀마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소수민족인 '친족' 여인들이 얼굴에 거미 문신을 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거미문신 #친족 #미얀마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미얀마 축제에 빠지다 제4부 - 또 다른 세상, 친 주 ▶️ 방송일자 :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