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BTN뉴스] 회원 142명ㆍ신입 40여 명..기독교 대학 불교동아리 인기 비결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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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을 맞아 대학 캠퍼스에도 새 학기의 활기가 번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세운 연세대학교에서도 젊은 불자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불교를 알리고 있는데요. 청년 불자들이 만들어가는 젊은 불교의 캠퍼스 포교 현장, 이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새 학기를 맞은 캠퍼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는 학생들. 한쪽에선 스님 인형탈을 쓴 학생이 목탁을 두드리며 염주를 나눠줍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동아리박람회에서 신입 동아리원 모집에 나선 불교학생회 ‘연불회’ 부스입니다. 1967년에 창립돼 올해로 59년의 역사를 이어온 연불회. 불교 노트북 스티커, 부처님 부적 카드, 반야심경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통해 학생들에게 젊은 불교를 알리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불교 퀴즈, 지화연꽃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이뤄집니다. 신촌 만덕사 석도스님이 연불회 지도법사를 맡아 차담과 법회 등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이재호/연세대 불교학생회 ‘연불회’ 회장 (스님께서 원래 만덕사에서만 법회를 진행을 하다가 이번 학기에는 동아리방에서도 차담이나 법회 같은 것을 진행하실 예정인데, 스님께서 학교에 오시는 거니까 (학생들이) 더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42명의 회원이 등록된 연불회는 올해 매주 법회를 시작으로 스님과의 차담, 템플스테이, 연합법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동아리방 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입니다. 민유민/연세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 (절이라는 게 사실 대학생 입장에서는 엄청 자주 가는 장소는 아니잖아요. 동아리에서 체험활동 느낌으로 같이 체험을 하고 그런 기회를 얻으면 뜻 깊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연불회는 2월부터 한 달간 40여 명의 학생들이 가입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불자가 아니더라도 관심만 있다면 동아리를 통해 불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학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병협‧이윤혁/연세대 심리학과 22학번 (전체적으로 불교라는 게 딱딱하게만 다가오는 게 아니라 대중들의 종교이며 현시대에도 청년들이 믿고 살아가는 종교로서 기능하고 있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넘어 마음을 돌아보는 공간을 찾는 청년들. 캠퍼스에서 이어지는 청년 불자들의 포교 활동이 새로운 젊은 불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