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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 최재천(국립생태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패널 소개 : 강호정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이명현(천문학자, 과학저술가) 김성희(학생패널, 성문고등학교)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라는 게 가지고 있는 게 확률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두 가지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시간이 있고요. 이게 137억년이라고 하는 엄청난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개수인데요. 엄청나게 많거든요. 최근에 외계 행성 탐사가 굉장히 활발해졌어요. 2009년에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라는 게 발사가 됐는데 그게 이제 관측한 결과를 토대로 해서 지금 유추를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제 우리 은하 안에 이제 수천 개의 태양 같은 별들이 있는데 그 별들이 가지고 있는 지구와 환경 조건이 비슷한 행성들을 찾아보면, 적게는 50억 개, 많게는 500억 개, 그래서 막 당황하고 있거든요, 천문학자들이.” – 이명현 천문학자 “논리적으로. 굉장히 독성이 강하면 그걸 감염시킨 사람을 너무 일찍 죽어 버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다음 사람에게 감염을 시키기도 전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존재들은 많이 퍼트려지지가 않아요. 오히려 독성이 적당히 강한 것들이 번져 나가는 거죠.(중략)… 그래서 초창기에 엄청나게 몇 개의 허브로부터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바람에 대응하기 굉장히 힘들었다는 건데 지금 우리도 겪고 있는 게 메르스나 사스나 다 똑같은 과정을 겪잖아요. 초동 대응을 확실하게 하면, 거기서 이렇게 멈출 수 있는. 그러니까 전염 경로를 차단시키면 독성이 아주 강한 것은 그 안에서 그냥 소멸해버리는 거고요.” – 최재천 교수 과학의 신세계♥카오스재단 ~ 홈 ikaos.org (가입시 강연 행사 안내) 페 북 facebook.com/kaosfoundation 유튜브 / kaosscience 인스타 instagram.com/kaos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