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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이복동생 "형 때문에 아버지 장례식 못갔다" [앵커] 대기업의 고질적인 형제 간 갈등이 CJ그룹에서도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혼외자인 이 모 씨가 이복 형인 이재현 회장이 선친의 장례식에 못 가게 막았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강민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8월 사망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장에는 유족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조문을 다녀갔습니다. 실형 선고로 병원에만 머물러야 했던 이재현 회장도 법원의 허락을 받고 잠시나마 아버지의 빈소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이 명예회장의 혼외자 이 모 씨는 이 자리에 오지 못했습니다. CJ 측이 문상객을 일일이 확인하며 자신을 장례식장에 못 들어가게 막았다는 것이 이 씨의 주장. 이 씨는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입었다며 이복 형인 이 회장 등을 상대로 위자료 2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또 자신의 아들이 할아버지 장례식에도 가지 못하는 모습에 차별이 대물림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형사 고소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앞서 이맹희 회장의 유산을 놓고도 이 회장 측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 명예회장이 남긴 재산은 자산 6억원에 빚 180억원에 불과해 이 회장 등은 상속을 포기했지만, 이 씨는 이 가운데 빚 30여억원을 떠안고, 이 회장 삼남매의 3조원대 이르는 재산을 근거로 자신의 정당한 몫을 달라며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달 뒤 이 명예회장의 1주기 제사도 앞두고 있어 이복 형제 간 갈등은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강민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