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요한복음강해 (19) | 내가 그를 만났다 | 빌립을 부르심 | 기독교신앙의 본질 | [슬기로운생명생활] #19 | 성경원리 | [기본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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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1:43-46, 14:17; 고전12:3 제목: 내가 그를 만났다 주제: 빌립을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이해한다. 본문은 지난번 안드레외 베드로를 부르신 예수님은 이번에 또 다른 제자를 부르신다. 바로 '빌립'이다. 그런데 앞의 제자들을 부를때와는 다르게 예수님께서 직접 부르신다. 대개 제자되고자 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 제자되기를 청하나, 빌립은 그렇지 않았다. 왜 예수님을 빌립을 부르셨을까? 빌립의 이야기는 바로 이어서 나오는 나다나엘의 이야기와 대조되면 진행된다. 즉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오겠느냐(요1:45)라고 한 반면, 빌립은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가 예언한 바로 그를 만났다고 말하며 그는 바로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요1:45)라고 말한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빌립은 어떻게 예수가 바로 '그 분'인 것을 알았을까?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이 내용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