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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줄날 커터 가든피아 관통형 사용후기

예초기 줄날 커터 가든피아 관통형 사용후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은 예초기 줄날통, 일명 커터라고 하는 가든피아 관통형을 사용해보고 그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추천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이전영 상에서 일제 카즈 NC-100을 추천했다가 판매처에서 갑자기 가격을 올려서 앞으로는 추천을 함부루 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오늘사용하는 것은 국산 가든피아제품입니다. 솔직히 사용해본 제 느낌은 카즈에 비하여 부족한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 현장으로 가시겠습니다. 이게 제가 평소에 조경수가 심겨지거나 건물뒤편에 잡초들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기술자이기 때문에, 인부들을 관리하고 작업스케줄을 잡고, 작업 완성도를 조절하고, 관리하는게 업무인데 어쩌다가 보니까 제가 이렇게 직접 예초기를 메고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줄날과 칼날을 함께 장착하여 작업여건이나 상황에 따라서, 엑세레타 손잡이를 항상 잡고 있다가 그때그때 엔진속도를 조절하여가며 일정한 속도로 잡초를 베어나가고 있습니다. 작업자에 따라서 작업방법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업방법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방법이 원칙이라거나 정석이라고 말할수 는업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해보니까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는것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하면 불편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자기가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일해 보시고 제가하는방법보다가 더편하게 더많은 량을 벨수 있다고 생각되면, 그방법을 계속해서 자기 작업방법으로 정립해가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2013년 이전에는 농촌에 농사일거들거나 벌초할 때 잠간식 예초기를 사용하였고, 그 이후에는 현장에서 직접 예초기를 메고 작업을 하면서 예초기작업방법을 꾸준히 변화하여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작업방법을 몸에 익혀왔다는 것입니다. 오랜 습관이기 때문에 처음하시는 분들께는 불편할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손을 손잡이를 잡고 일하면 많이 편한데 엑세레타 조절손잡이를 감씨듯이 안아쥐고 잡업하는건 여간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즉각즉각 엔진회전수를 오르내려야 하는 호나경에서는 이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작업환경이 일정하다면 저도 오른손을 손잡이를 잡고 편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예초기 줄날 커터 가든피아 관통형 사용후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 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초기 #예초기사용법 #계양예초기 #예초기기본정비 #예초기커터 #예초기줄날 #가든피아 #혼다에초기 #미쓰비시예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