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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에서 도톤보리까지 feat.라피트를 예약하지 마세요..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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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에서 도톤보리까지 feat.라피트를 예약하지 마세요..
#오사카 #도톤보리 #오사카여행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가는법을 쉽게?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제목에서도 말했지만 제일 중요한건 라피트를 예약 하지 않는것입니다. 공항에서 난바역가는 급행열차도 있어서 간사이공항역에서 전광판으로 시간표를 본후 라피트/급행열차 중 빨리 탈 수 있는걸타시면 됩니다. 난바역에서 공항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라피트는 39분 1490엔이고, 급행은 46분 970엔 7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가격은 500엔넘게 차이나요 ~ 또한 급행도 라피트처럼 공항/난바역이 각각종점이라 어디서든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라피트를 예약해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30분정도 기다리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ㅠㅠ 이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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