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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뉴스&이슈 구독하기 http://goo.gl/FFQL4 국제신문 근교산&기획특집 구독하기 http://goo.gl/SM0fM ----------------------------------------------------------------------------------------------------------------- 민건태 기자 [email protected] 이탈리아는 아이스크림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졌다. 이러한 이탈리아에서 원료를 들여와 매장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곳이, 부산에도 있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에 있는 '카페 젤라테리아'(051-754-3106)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 골목에 입점한 '펠리치따'(051-808-8274)가 바로 그곳. 두 매장은 원료 수입과 수제 아이스크림 외에도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독립적인 브랜드로 가게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두 매장의 대표 모두 독자적인 아이스크림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한다는 데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두 매장이 자랑하는 '대표 아이스크림'들을 소개한다. 카페 젤라떼리아 가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강순영 실장은 매년 2월 이탈리아 리미니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박람회 'SIGEP'에 참석한다. 2005년 이후 계속 참석했다. 그곳에서 아이스크림 메뉴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고 이탈리아 현지 아이스크림 제조 방법 등도 배우기 위해서다. 카페 젤라떼리아에는 30가지의 아이스크림 메뉴가 있으며, 메뉴는 매일 바뀐다. 1) 허니러브토스트와 소프트 요거트 아이스크림 달고 따끈한 토스트와 새콤하고 시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찰떡궁합'이다. 큼직한 직육면체 크기의 토스트는 손졌로 뜯어 먹는 재미가 있다. 꿀 시럽을 첨가해 빵은 달다. 허니러브토스트를 찢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면 달면서도 요거트 특유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부산으로 여행 온 고형선(여·35·서울 강남구) 씨는 "지인의 소개로 찾아왔다. (허니러브토스트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후식 메뉴로 상당히 괜찮은 메뉴다. 부산에 오게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가게"라고 칭찬했다. 2) 젤라또 주방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장정숙(여·54) 씨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은 지나치게 단 것이 단점"이라며 "저지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생크림 비중을 줄였다"고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