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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lok.history.go.kr/main/main... 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朝鮮王朝實錄) comprise 1,893 books covering 472 years (1392~1863) of the history of the Choson Dynasty, from the reign of King Taejo, the founder, to the end of the reign of King Cheoljong. Thick extensive set of records is considered to deal with the longest period of a single dynasty in the world. For their cultural and historic rarity, 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 deserve world cultural preservation as an invaluable documentary heritage. 조선왕조실록 은 총 1,967권 948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6,400만 자의 방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정족산본 1,181책, 태백산본 848책, 오대산본 27책, 기타 산엽본 21책 총 2,077책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지정되었다. 조선왕조실록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켜내기 위하여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되었다. 왕의 실록은 반드시 해당 왕의 사후에 작성되었으며, 임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록을 열람할 수 없었다.사관들은 독립성과 비밀성을 부여 받아 사소한 사항까지도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할 수 있었다. 또 《조선실록》에는 "사신(史臣)은 논한다. ..."라는 형식으로 사관의 의견(일종의 논평)을 적을 수 있었다. 실록은 편찬될 때마다 여러 부를 활자로 더 인쇄하여 여러 곳에 나누어 보관하였기 때문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의 분란에도 그 기록을 유지할 수 있었다. 조선의 마지막 두 왕인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편찬되지 못하고 있다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고종태황제실록》과 《순종효황제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규례(사관이 작성한 사초를 바탕으로 집필해야 한다 등)에 맞지 않고, 일본인의 시각에 입각한 바가 많다고 보아 포함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견해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 견해를 받아들일 경우《조선왕조실록》은 철종(哲宗) 때까지의 실록을 의미하게 된다.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역사를 좋아 하시거나 공부 하시는분은 꼭 찾아 보세요 날짜 별로 나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