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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직장 내 반말'입니다. 얼마 전 직종을 바꿔 이직한 A씨. 3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신입으로 들어갔다는데요. 출근 첫날, A씨는 대뜸 들려오는 '반말'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물론 다들 A씨보다 입사 선배지만, 나이는 A씨가 더 많은 경우가 있어서라는데요. 특히 직전 회사에선 다들 존대를 하는 분위기여서 더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반말이 불편한 신입사원, 예민한 걸까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뒤, 수평적 의사소통을 위해 직급을 폐지하거나, 직급에 상관없이 서로 존댓말을 쓰도록 하는 기업들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에서 반말을 쓰고 직원들을 직책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죠. 반말 문화는 평상시 분위기가 좋을 땐 친밀함의 표현이 되기도 하지만, 갈등이 생겼을 때나 상급자가 화가 나는 상황이 생겼을 땐, 쉽게 폭언과 막말의 수준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배경이 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직장에서 반말과 존댓말 중 어느 것을 쓰시나요? 반말도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티키타카 크루들과 이야기 나눠 보시죠 :) 글 : 정다은 연출·녹음·편집 : 강소진 스브스프리미엄, 스프 ▶ https://premium.sbs.co.kr #SBS #티키타카 #스프오디오 #내가예민한거야 #반말 #직장 #직장내괴롭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