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2. 11. 04 [원주MBC] 향토기업 떠난다, 기업유치도 좋지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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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원주] ■ ◀ANC▶ 한일전기가 50년 원주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 7월이면 세종시로 이전합니다. 대표적인 향토기업의 갑작스러운 이전 소식에 지역 경제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기업유치도 좋지만 향토기업을 키우고 육성하는데는 소흘했던 것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74년 원주시 우산동에 자리 잡은 한일전기입니다. 자동펌프와 탈수기, 선풍기 등 서민 가전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제조업체입니다. 내년 7월이면 원주 본사와 공장이 50년 원주 시대를 마감하고, 세종시로 이전합니다. 현재는 직원 140여명에 불과하지만, 몇년 전까지 만해도 400여명이 근무하던 지역의 대표적인 제조기업입니다. 한일전기 주변에서 오랜시간 영업한 상인들은 갑작스러운 이전 소식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원용규 / 인근 상인 "아무래도 단골손님들이 많이 떨어지니까. 그분들은 여기 회사가 없어지면 다시 오기가 힘들어요. (이 자리에) 자동화된 회사가 들어왔을 경우에는 인원이 적잖아요. 젊은 세대로 바뀌니까 손님은 아무래도 더 떨어지게 되어있어요" 회사 사정상 이전이 결정되긴 했지만, 대표적인 향토기업의 이전 소식은,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자리가 사라지고, 지방세수가 줄어드는 문제를 넘어서, 원주의 기업 환경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경제인들은 기업유치와는 별개로 "지역 기업이 만든 제품을 우선 사용하는 등 향토기업 육성책 마련과 시행을 원주시에 꾸준히 요청했지만, 실질적인 조치는 사실상 없었다"고 말합니다. ◀INT▶이동욱 사무국장/원주노사민정협의회 "지역에 우수한 기업들을 우리 스스로가 찾아내서 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에 일자리도 많이 만드는 이런 부분들이 우리 시민과 우리 시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u)삼성 반도체 등 기업유치를 첫번째 정책과제로 삼고 있는 원주시정이 이미 지역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는 소홀했던 것 아닌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