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10만 명 탈출 러시…탈팡에 소비 지도 지각변동? [경제콘서트] / KBS 2026.02.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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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입니다. 마이너스 110만 명. 지난 1월, 쿠팡 앱에서 사라진 사용자 숫자입니다. 울산이나 경기 용인 인구 전체가 불과 한 달 만에 빠져나간 셈입니다.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아?" 했던 대한민국 소비 지도에 뚜렷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충성 고객층이 두터워 이탈은 제한적일 것이란 업계 예상과 달리, 뚜렷한 감소세가 확인된 겁니다. [김나윤/서울 서대문구/KBS뉴스/1월 : "유출 사건 외에도 그 뒤에 후속 조치가 좀... 지금 생각으로는 (쿠팡 이용) 안 할 것 같습니다."] 지난달 쿠팡 이용자는 3천318만여 명. 지난달에 비해 3.2%, 110만 명이 줄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매출과 직결되는 '결제 추정액'마저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앱 사용을 줄인 걸 넘어, 실제로 지갑을 조금씩 닫고 있는 건데요.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지난달 보상 쿠폰까지 지급했지만 하락세를 막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떠난 110만 명, 어디로 갔을까요? 반사 이익은 네이버와 컬리가 챙겼습니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앱 이용자 7백만 명을 돌파하며 지마켓을 꺾고 5위에 올라섰고 컬리 역시 최근 10%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쿠팡에 대한 각종 수사는 이제 시작입니다. 앞서 쿠팡은 유출된 개인 정보가 3천 건으로 확인됐다며 이른바 셀프 조사 결과를 발표했죠. 하지만 경찰은 이보다 만 배 많은 3천만 건 이상이 유출됐다고 밝혔는데요. 또 쿠팡은 이런 셀프 조사를 국가정보원이 지시했다고 주장했지만 국정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해럴드 로저스/쿠팡 한국법인 대표 : "(왜 그동안 경찰 출석 안 하셨습니까? 곧바로 출국하실 거예요?) ..."] 두 번이나 출석을 거부했던 로저스 대표, 결국 지난달 경찰에 나와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받았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만이 아닙니다. 특검은, 쿠팡 자회사의 전·현직 대표를 '퇴직금 미지급' 혐의로 기소했는데요. 취업규칙을 교묘하게 바꿔, 근무 기간 중 단 한 주라도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면, 그전까지 쌓은 퇴직금 인정 기간을 '0'으로 되돌리는 이른바 '리셋 꼼수'를 쓴 혐의입니다. [서아론/녹색소비자연대 국장 : "돈 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기업의 의무와 사회적 책임에 무관심한 쿠팡에 대해 소비자들도 더 이상 침묵하고 있지 않을 것이고…."] 정치권도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규제를 푸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에 착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새벽 배송에 참전하면 쿠팡의 독주 체제엔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신뢰의 위기와 잇따른 사법 리스크, 그리고 시장의 지각 변동까지. 지금의 하락세가 일시적 조정일지, 아니면 몰락의 신호탄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핫클립 박은주였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쿠팡 #탈팡 #개인정보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