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프고 난 후로 저를 굉장히 원망합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남편이 아프고 난 후로 저를 굉장히 원망합니다

이제 즉문즉설을 매주 서울 정토문화회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즉문즉설의 감동을 현장에서 느껴보세요! ✨🙋🏻‍♀️🎤✨ 🔅일시 : 매주 금요일 오전10시15분 저녁 7시30분 🔅 장소 : 서울 서초구 효령로51길 42 🔅 문의 : 02-587-8990 🔅 질문 접수 : https://lrl.kr/cgHHg 자세히 알아보기 https://jungto.org/pomnyun/talkd 남편이 저를 굉장히 원망하고 부정적으로 항상 말해서 그게 굉장히 괴롭고 힘듭니다. 남편은 지금 장애 2급이고 제가 간병을 하는데 온갖 힘든 거를 저한테 많이 풀어요. 한 여성이 뇌출혈로 쓰러져 9년간 장애를 겪고 있는 남편과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00:00]. 그녀는 전직 공무원이었던 남편이 2급 장애인이 된 후, 특히 아픈 이후로 그녀에게 많은 원망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00:53]. 그녀는 남편이 운동하라고 해서 쓰러졌다며 자신의 상태를 그녀 탓으로 돌린다고 말합니다 [02:43]. 스님은 여성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길: 남편 곁을 떠나는 것 스님은 여성이 자신의 삶을 살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04:37]. 스님은 그녀가 남편과 이혼하고 연금으로 남편을 돌볼 간병인을 고용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05:16]. 그러나 스님은 자녀들과의 관계 손상이나 사회적 비난과 같은 잠재적인 부정적 결과에 대해 경고합니다 [06:07]. 두 번째 길: 남편과 함께하는 것 스님은 여성에게 관점을 바꾸어 의무감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 남편과 함께하기로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09:44]. 스님은 남편이 원망을 표현할 때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고 제안합니다. 대신, 남편의 불만은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11:59]. 스님은 또한 이 길을 선택함으로써 그녀가 자녀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사회적 비판에 직면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09:39]. 여성은 남편과 함께하기로 결정하고, 스님은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남편이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고 그의 원망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당부하며 결론을 맺습니다 [14:01]. 그는 또한 미래에 그녀가 행복을 찾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입니다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