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UH-1H 역사 속으로…수리온이 뜬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UH-1H 역사 속으로…수리온이 뜬다 [앵커] 우리 육군의 주력 헬기로 활약했던 UH-1H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앞으로는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베트남전 당시 맹활약한 UH-1H, '휴이'로도 불리는 기동헬기입니다. 우리 군도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병력과 화물 운반을 위해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과 함께 UH-1H를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140여 대를 운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UH-1H 헬기는 지난 2008년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서 추락해 7명이 숨지는 등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육군이 2020년까지 UH-1H를 순차적으로 퇴역시키고 대신 그 자리를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수리온'은 지난 2013년 야전에 실전 배치됐습니다. 수리온은 완전 무장한 병력 1개 분대를 태우고 시속 260킬로미터로 2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습니다. 급상승과 선회비행은 물론 S가 기동에 제자리 비행까지 산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자동 항법 조종장치를 이용해 자체 기동은 물론 이륙과 착륙도 가능합니다. 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레이저 등을 탐지할 수 있고 조종석에는 방탄 설계도 이뤄져 있습니다. 육군은 오는 2022년까지 수리온 200여 대를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