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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1836~1838년 사이에 작곡되었다고 한다. 내가 중학교 1학년 즈음 어머니께서 사주신 KBS CD(쇼팽(Frederik Chopin)-Listen & Lesson-KBS 1 FM 해설이 있는 클래식, 2007)에서 처음 들었다. 내 마음으로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꼭 연습하고 싶었다. http://aladin.kr/p/CFTpE\ 그리고 고등학생 때 비 올때마다 1985년 스타니슬라브 부닌(Stanislav Bunin, 러시아생, b1966~)의 쇼팽 국제 콩쿠르 실황 연주를 늘 들었다. 가을에 내리는 비가 연상된다. 비록 23, 76마디가 악보와 맞지 않지만 이 연주가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듣고, 좋은 연주라고 생각한다. • 24 Preludes, Op. 28: Prelude No. 15 in D-F... 1990년 S. 부닌의 연주: 1985년 연주에 비해 템포는 빨라서 아쉽다. 15, 76마디가 악보와 맞지 않다. • STANISLAV BUNIN plays CHOPIN 24 Préludes O... 2004년 S. 부닌의 연주: 1985년, 1990년 연주에 비해 음색이 밝으면서 맑고 그만큼 원숙미가 더해져서 깊다. 15마디가 악보와 맞지 않다. • Prelude in D-Flat Major, Op. 28, No. 15 2007년 S. 부닌의 연주: 1985년, 1990년, 2004년보다 더 깊은 연주다. 특히 14~17마디의 왼손 반주가 청명하게 들린다. 64~76마디 왼손을 더 강하게 강조하면서 비극미가 한층 더하다. S. 부닌의 시기별 연주를 비교하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 추천한다. • Stanislav Bunin plays Chopin Prelude in D-... 2024년 2월 17일 「그래도 나는 피아노를 친다-천재 피아니스트 부닌 10년의 공백을 넘어서(それでも私はピアノを弾く~天才ピアニスト・ブーニン10年の空白を越えて)」, NHK BSプレミアム, 2024에서 일부 공개된 2023년 도쿄에서 S. 부닌의 연주는 1985년, 1990년, 2004, 2007년 연주보다 정확도는 흐려지고, 힘은 약해졌지만, 더 깊고 비극미가 강하다. S. 부닌의 부인 나카지마 부닌·에이코(中島ブーニン·栄子, 일본생, b?~)도 부닌의 음을 찾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 나도 좀 눈물이 나오긴 하였는데.. 특히 14~17마디의 왼손 반주는 감동적이다. 아래의 영상은 2024년 1월 8일 오사카 더 심포니 홀에서의 연주 일부이다. https://x.com/nippon_artist/status/18... 블라디미르 호로비츠(Vladimir Horowitz, 러시아생, 1903~1989): S. 부닌에 비해 담백하고, 템포도 빠르지만, 여유가 넘치고, 세심하며, 깊이가 있는 연주다. • Preludes, Op. 28: No. 15 in D-Flat Major "... 2025년은 S. 부닌의 데뷔 40주년이고, 나의 유튜브 채널 활동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위해 2025년 6월? 즈음부터 연습하였다. 그리고 2025년 ‘여름날의 소음’과 곧 만들 구독자 400명 기념 영상의 프로그램에 수록하였다. https://youtube.com/live/GGz02M9gvFQ 이 부족한 연주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여러 의미를 가졌으면 좋겠다. 🍁🍂.. 여기서 ‘악보’는 파데레프스키편을 말한다. S. 부닌은 파데레프스키편을 주로 봤겠지만, 1990년 쇼팽 전주곡 CD 뒷면 사진에는 페터스편을 가지고 있어서 악보가 다를 수도 있겠다. 4:41 소프트 페달을 밟아서 “덜걱” 소리가 나는데... 피아노가 오래되어서 나는 소리이니 양해를 구한다. 원래 내가 태어난 여름에 비가 시원하게 내릴 때 이 영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실력이 부족하여 다음 과제로 남게 되었다. 2025년 9월 22일 월요일에 만든 영상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