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 '강력한 요새는 우리 하나님', BWV 80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BWV 80 (Bach)✦‿✦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바흐, 칸타타 '강력한 요새는 우리 하나님', BWV 80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BWV 80 (Bach)✦‿✦

✦‿✦강력한 요새는 우리 하나님, BWV 80 (바흐, 요한 세바스찬)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BWV 80 (Bach, Johann Sebastian)✦‿✦ Performer Pages André Vandernoot (Conductor) Richard Lewis (Tenor) Heinz Rehfuss (Bass) Amsterdams Philharmonisch Orkest (Orchestra/Choir) Publisher Info. New York: Musical Masterpiece Society/Concert Hall, 1961. MMS-2240. Reissue Schattdorf: Gagnaux Collection Copyright Public Domain - Non-PD US M Luther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찬송가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내 주는 강한 성 (城)"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로마 교회에 항거할 당시 "투쟁의 찬송가"로 활용하기 위하여 썼다. 신성로마제국의 귀족들이 종교적인 단식 행사에 불렸던 노래에서 기원하였다고 하며, 1521년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이 단식 투쟁을 위하여 독일의 보름 (Worms)으로 입성할 당시 처음으로 이 찬송가를 불렀다고 한다. 지금은 독일의 루터파 교회뿐만 아니라. 영어 이외에도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며, 한국의 일반 교회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찬송가가 되었다고 한다. J.S. Bach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BWV 80 4성부(四聲部)구성의 합창에 바로크식 앙쌍블로 반주되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 (JS Bach,1685 - 1750)의 칸타타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BWV 80 (내 주는 강한 성이요)"는, 그 내용도 빼언날 분만 아니라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맞물리며, 오늘날 "종교개혁의 날"로 정해진 10월 31일 바롯하여 적어도 1 년에 한 번 이상은 연주되는 연유로 적지 않은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칸타타이다. 오늘날에도 라이프치히에 소재한, 성 토마스 교회 (Thomasschule)를 비롯하여 루터파 교회에서는 매년 "종교개혁의 날 (10월 31일)"이 찾아오면, 이를 축제로 맞이한다. 소위 "바흐의 활동 3期"라 일컫는 시절 (1723년 - 1750년), 성 토마스 교회 (Thomasschule)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던 바흐는 이 축제를 위하여 2개의 칸타타를 남기었다. 이들 가운데 두 번째의 것은 1517년에 마르틴 루터 (M Luther, 1483 - 1546)가, 자신은 물론 종교개혁에 참여한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쓴 찬송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를 토대로 한 칸타타이다. 이 칸타타는, 1735년으로 추정되는 해에, 한차례의 개정이 있었으며, 바흐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바흐의 둘째 아들인 빌헤름 프리더만 바흐 (Wilhelm Friedemann Bach, 1710 - 1784)에 의하여 첫 번째, 다섯 번째 악장의 악기 구성에 트럼펫과 팀파니를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사의 내용도 새로운 것으로 개정되며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1. Ein' feste Burg ist unser Gott (내주는 강한 성) 2. Alles, was von Gott geboren (하나님이 내리신 모든 것) 3. Mit unser Macht ist ichts getan (우리의 능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도다) 4. Erwäge doch, Kind Gottes, die so grosse Liebe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라) 5. Komm in mein Herzens Haus (내 사랑의 집으로 오라) 6. Und wenn die Welt voll Teufel wär (악마로 세상이 가득하다면) 7. So stehe denn bei Chrsit blutgefärbter Fahne (구세주의 붉은 피로 물든 깃발) 8. Wie selig sind doch die, die Gott im Munde tragen (하나님을 찾는 자 복되도다) 9. Das Wort sie sollen lassen stahn (그들이 뱉은 말) #클래식음악 #ClassicalMusic #휴식을위한음악 #요한세바스찬바흐 #칸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