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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공항 초토화 (고객이 단 한명도 없다.) 돈무앙공항 전멸

콘캔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면서 돈무앙공항 촬영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오면서 느낀점은 사람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궁금중이 생겨서 3층 티켓팅 장소로 가 보았는데 거기에 고객이 단 한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이렇게 모든곳이 stop 될거라고 누가 상상했을까요?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공항1층으로 내려와 공항택시가 아닌 공항밖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참고로 (공항택시는 미터요금에 50바트를 추가로 내야함.) 저는 미터택시를 타고 제가 살고있는 콘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When I came back to Bangkok from khonkean, I filmed Don Muang Airport. But what I felt when I came out was that there were too few people. So I was curious and went to the ticketing place on the 3rd floor, but I couldn't find a single customer there. Who would have imagined that Corona would stop everything like this way? I checked like this and came down to the first floor of the airport to take a taxi outside the airport, not an airport taxi. For your reference (airport taxis must pay an additional 50 baht for the meter fare). I arrived at the condo well where I live by taxi. #돈무앙공항#태국현지상황#태국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