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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련형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다르지 않다_간접흡연의 덫, 가족 건강을 위협한다] [ 원고정보 ] 연기가 적은 담배는 더 안전한 걸까? 일본 산업의과대학의 야마토 교수는 특수영상장비를 이용 담배 연기를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디지털 기계로 담배 입자가 몇 미터까지 확산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일반 담배를 피울 때, 연기가 확산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특수영상장비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담배 연기가 얼마나 멀리 퍼지고, 오래 머무는 지 확인할 수 있다. 야마토 히로시 / 일본 산업의과대학 건강개발과학과 교수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입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연기가 퍼진 후에는 1시간 이상 방 안을 떠돕니다. 그래서 연기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담배 연기를 계속 흡입하게 되는 겁니다.” 이번엔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울 때 연기가 확산되는 걸 확인했다. 눈으로 볼 땐 연기가 금방 사라졌다. 이번엔 불을 끄고, 특수영상장비로 확인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많은 양의 연기가 보였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연기도 일반 담배처럼 멀리 퍼져나갔다. 야마토 히로시 / 일본 산업의과대학 건강개발과학과 교수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농도가 다르고 연기 안에 타르 입자가 들어있지 않아서 전등이나 햇빛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공기를 오염시키기 때문에 실내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금지해야만 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성분을 분석한 한 연구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일반 담배와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중독을 일으키는 성분인 니코틴은 일반 담배의 84퍼센트 수준이었고, 살충제 원료인 아세나프텐은 오히려 세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숙영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과장 “세계보건기구의 의 공식 입장도 같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작년 말에 국민 건강 증진법을 개정해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과세를 일반 담배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식약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에비해 유해성이 낮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실제로 궐련형 전자담배도 발암 물질이 나오는 일반 담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