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새 전시…‘상상과 보존의 현장’ / KBS 2026.03.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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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시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큰 설치 미술 작품들은 미술관 수장고에 어떻게 보관할까요? 미술관 수장고 뒤 숨겨진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전시회가 대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커다란 나뭇잎이 그려진 건물 입구를 지나 계단을 따라 내려간 뒤 도착한 곳은 '깊고 깊은 숲'입니다. 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어머니를 잃은 소녀, 도로시 굿에 관한 내용입니다. 소녀가 세상에 대한 분노를 딛고 숲에 적응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야기는 수채화로 그려낸 소녀와 나무, 동물을 통해 경계가 없는 자연과 인간의 순환을 드러내며 마무리됩니다. [고선영/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 "4살짜리 도로시가 상실 이후에 숲으로 들어가 타자와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전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소녀, 나무, 동물이 하나의 순환을 이루는 작가의 사유를 이번 전시장에서 함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시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커다란 분홍고래는 수장고에 어떻게 보관할까. 열린 수장고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쉽게 지나칠 법한 관람객의 의문을 작품을 통해 풀어냅니다.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듯한 남성의 모습을 나무 조각으로 표현한 설치 작품 또한 특수 보관함에 담긴 모습 그대로 전시됐습니다. 저장 장치에 담은 뉴미디어 작품들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열린 수장고에서 열리는 기획전은 8월, 상설전은 12월까지 이어져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