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백원우, 박형철에 설명 없이 “첩보 문서, 경찰 줘라” | 뉴스A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이쯤되면 누구 말이 진실이고 누구 말이 거짓인지 국민들은, 혼란스럽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 핵심은 청와대가 실제로 하명수사를 했느냐,안 했느냐, 일텐데 실체를 밝힐 구체적인 정황을 검찰이 추가 포착했습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 박형철 민정비서관에게 그 어떤 설명도 없이 '경찰에 주라'며 첩보 문서를 직접 건넸다는 겁니다. 백승우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방선거를 반년 정도 앞둔 지난 2017년 11월 26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게 첩보 하나를 건넨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다른 첩보와 섞이지 않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만 담긴 보고서였습니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박 비서관은 "백 전 비서관이 아무 설명 없이 '경찰 줘라'라고만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를 본 뒤 자신의 책상 서랍에 넣어뒀다가 하루 만에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보냈다는 겁니다. 또 박 비서관은 "보고서 내용을 파악했지만 전달하라고 해서 전달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인걸 전 특감반장 역시 검찰 조사에서 비슷한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는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서울에 있는 다른 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이뤄졌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백 전 비서관을 불러 첩보 접수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울산지역 경찰 등 소환할 인물이 많은 만큼 서울과 울산 두 곳에서 양갈래 수사로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백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이희정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