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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12.13 KF-21 보라매, 유도탄도 국내기술로 개발한다 우리 기술로 만드는 KF-21 전투기에 다른 나라의 무장체계를 통합하려면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수입과 승인 등 여러나라와 복잡한 절차를 풀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무장인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F-4 팬텀전투기가 빨간색 유도탄을 달고 이륙합니다. 목표 고도에 이르자 미사일을 분리하고 분리된 미사일은 계획된 거리를 이동해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말까지 진행한 장거리공대지유도탄 탐색개발 기술 시험 영상입니다. 지상이나 해상에서 발사하는 유도탄과 달리 안전한 장착과 분리 기술이 핵심인데 탐색개발 과정에서 이런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겁니다. 방위사업청이 이러한 탐색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KF-21 전투기에 탐재할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체계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수백 km 떨어진 적의 핵심표적을 정밀 공격할 수 있는 유도탄으로 약 1,9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체계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시제품 제작은 LIG넥스원과 한화방산,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한국항공 등 최근 K방산을 주도하고 있는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입니다. 체계개발이 완료되면 유도탄 자체의 수출 가능성 뿐 아니라 KF-21 전투기의 수출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과 총알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사는 것처럼 항공기와 탑재 가능한 유도탄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위사업청은 3축 체계의 핵심전력인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을 정해진 기간 안에 성공적으로 개발해 첨단 항공전력 건설과 방산수출이라는 선순환 구조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