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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정부의 재난안전망을 활용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위험물이나 가스 누출 등의 재난은 물론 미세먼지 정보도 수집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차려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한 사람이 물건을 들고 체육관으로 들어가려 하자 비상경고음이 울립니다. [현장음] 위험물 감지 비상경고음 요란한 소리는 1분이 넘도록 계속됩니다. 이 장비는 폭발물과 가스 등 위험물을 감지하는 장치로 안양 체육관과 안양아트센터 등 2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단순히 감지만 하는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연결돼 탐지 결과를 실시간으로 행정안전부와 안양시 관제센터에 통보하도록 돼 있습니다. [인터뷰] 박권환/PNL 대표이사 "탐지 즉시 실시간으로 정부 재난망이나 기타 사설 통신망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탐지 즉시 탐지 위치 결과 어떤 상태인지를 자동으로 중앙관제시스템이나 정부 재난관제센터로 직접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위험물 감지기 뿐만아니라 가스 누출 감지와 건물 붕괴 대비 에도 사물인터넷을 도입했습니다. 안양 호현삼거리와 평촌사거리에는 가스 감지기가 설치됐고, 노후된 동안구청에는 구조물 감지기가 가동 중입니다. [인터뷰] 이재봉/안양시 ICT융합팀 "19년도부터 재난안전망하고 저희 IoT망을 연계시키는 사 업을 저희가 제안을 했었습니다. 제안하면서행안부의 재난망을 활용한 IoT서비스가 본 궤도에 올랐는데요. 그 차원에서 시범 서비스 사업이 필요했습니다. 그 서비스 차원에서 행 안부에서 저희 폭발물감지 구조물감지 그리고 화학물질 감지를 몇 가지를 필요한 곳에 설치를 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정부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감지기에서 통합관제 센터로 직접 전달됩니다. 안양시의 경우 정부의 재난안전망 이용으로 통신비 부담도 덜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봉/안양시 ICT융합팀 "IoT기술은 그전부터 나와 있었지만은 확산이 안됐던게 바로 단말기의 증가에 따른 통신 비용의 어마한 비용의 발생 때문에 확산을 못시켰던 겁니다. 그런데 안양시는 국가망인 재난안전망을 활용해서 IoT망을 구축했습니다. 최근에 그래서 스마트시티 구성에 근간이 될 수 있는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여기에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붙어서 운영이..." 이밖에도 버스정류장 40곳에도 사물인터넷 기반의 미세먼지 측정장치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대기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지난 달부터 415개의 교통신호기를 사물인터넷으로 관제센터와 연결하는 등 스마트교차로 구축 사업도 함께 진 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이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