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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는 2002년 국제사랑의 봉사단이 아가피아 꿈의학교를 인수하면서 서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라’는 교훈을 가지고 설립이후부터 국제사랑의 봉사단 활동을 매년 해왔습니다. 수년간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꿈의학교가 가지는 학교라는 특성, 생활공동체라는 특성을 잘 살릴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당시 교목 아담님께서 꿈의학교의 특성에 맞는 단기선교와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세우기로 하셨고 약 2년간의 준비로 2006년 꿈의학교만의 선교훈련 프로그램과 단기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꿈의학교의 단기선교를 바라보는 교사의 시점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3년전 꿈의학교의 선교를 위해 기도한 한 학생의 시점도 있습니다. 2004년 고등과정으로 꿈의학교를 입학한 햇빛 박지원님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2003년부터 꿈의학교가 선교하는 학교이길 기도해 왔습니다. 본인이 진학할 꿈의학교 친구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함께 선교하는 친구들이 있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햇빛님의 기도로 꿈의학교 단기선교가 시작되었다고 2017년 십자가 정병학교 11년차에 햇빛님이 후배들을 위해 보내준 영상입니다. 햇빛님은 의사가 되었고, 2006년 본인과 함께 꿈의학교만의 첫 단기선교를 인솔했던 단순한님이 계신 파키스탄에 의료진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파키스탄 선교는 의료사역과, 독서캠프, 만남사역이 모두 있는 선교로 2006년 캄보디아 선교와 매우 닯았습니다. 또한 햇빛님과 단순한님이 함께 있다는 것, 졸업생과 졸업생 학부모의료진이 재학생 부모님과 함께 의료팀이 꾸려진것, 동영상에 나와 있던 햇빛님의 바람대로 후배들과 함께 하는 단기선교라는 것이 매우 의미있고 꿈의학교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에 감사합니다. 팀의 규모에 비해 사역이 방대하여 필요한 재정이 많습니다. 의약품이 약 800만원, LLS학교 페인트 봉사에 500만원, 교육봉사와 독서캠프에 300만원. 그외에 각종 후원금… 마음있으신 분들 재정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꿈의학교 단기선교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데 종이 한장, 먹물 한방울 함께 해주기기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는 졸업생들도, 단순한님과 함께 예배하고 기도했던 기억이 있는 졸업생이라면, 찬양인도하는 단순한님이 박자가 틀렸다며 놀리고, 단순한님은 뇌까지 근육이라고 놀렸던 기억이 있는 졸업생이라면 많은 금액이 아니라도 단순한님이 사역하고 예배하고 기도할 LLS학교가 깨끗하게 칠해질수 있도록 페인트 한방울 후원해주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