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좁은문 좁은길로 꼭 가야하는 이유...넓은길 가면서 "난 좁은길 가고있어요" 오해하는 사람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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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늘 길을 갑니다. 맑은 날, 길을 가기도 하지만, 비오는 날과 바람부는 날 눈오는 날에도 길을 가야할 때도 많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갈림길도 많이 만납니다.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평탄한 여정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여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길이든지 끝이 있지만 사람들이 누구나 찾고 또 흔히 찾는 넓은 길은 멸망의 길이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좁은 길은 영생의 길입니다. 역설적으로 자신의 옆에 많은 동행자가 있다면, 자신이 가는 길이 좁은 길인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참 진리의 길은 찾는 이가 적습니다. 자신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이 함께 믿고 있다면 성경을 깊이 읽어야 합니다. 인생의 내비인 성경을 보지않고 남의말만 듣고 길을 간다면 정말 올바른 길로 갈 확률은 지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시 119:105, 개역)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잠 4:11, 개역)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잠 4:12, 개역)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좁은문 #좁은길 #구원 #십자가 #7년대환난 #7년대환란 #비밀휴거 #요한계시록 #예수그리스도 #사랑 #하나님 #성경공부 #환란전휴거 #환난전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