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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월)은 고향 후배장로 전주에서 와서 울2층 숙박하고 공항 태워주다보니 늦게 11시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를 전정했습니다. 감귤은 작년 봄순에서 열매를 맺는데 포도와 무화과는 금년 새순에서 열먜를 맺어 감귤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집에는 봄이면 첫먹거리 드룹이 있습니다. 어제는 드룹을 따서 밥상에 올라 왔습니다. 황금향과수원은 나무가 10년째라 아직 어려 나무가 크지 않아서 12시부터 오후6시10분까지 174그루 전정했고 25일(화)은 황금향 귤이 무거워 메달았던 줄들을 짤라내야 전정할 수 있어서 줄 짜르는 시간이 꽤 걸려 104그루 밖에 못하고 전정을 마치지 못해습니다. 파쇄기를 4시30분에 조천농협가지러 가야되니까 44그루는 남겨두어 토요일날 마무리를 하고 전정은 마칠려고 합니다. 26일 드디어 (아침7시20분~오후3시30분) 집앞과수원, 처남과수원 파쇄를 마쳤습니다. 먼지가 얼마나 나는지 얼굴에 마스크를 썼는데도 콧구멍이 시커멌습니다. 사우나 가서 옷벗으니 몸도 먼지투성입니다. 깨끗하게 씻고 왔습니다. 엄청 피곤합니다~~ 파쇄하면서 가지들을 줍기 위해 허리 굽혀 앉았다 일어섰다 했더니 허리, 허벅지, 종아리, 어깨 안아픈 곳이 없네요. 27일(목) 오늘은 몸을 위해 푹 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결혼 45주년 입니다. 수고한 아내를 위해 멋진데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황금향과수원 44그루 전정 끝내고 350포 퇴비만 주면 봄농사준비는 마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