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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효과는 높이고, 비용 부담은 줄었다! 4기 전립선암 신약은? - 국립암센터 비뇨의학과 정재영 교수

2023년 4월부터 4기 전립선암 환자들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 신약이 추가됐습니다. 약가의 5%(회당 5~6만원)만 부담하면, 이 약을 쓸 수 있게 된 것인데요. 글로벌 임상시험에서도 기존의 표준 치료인 남성호르몬 차단요법만 쓸 때보다 이 약을 병용 투여했을 때, 생존 기간을 2년이나 늘리는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비용 부담은 확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인 이 약이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00:00 인트로 00:30 얼리다는 어떤 약인가요? 01:19 전립선암에서 얼리다를 사용하는 경우는? 01:48 환자들이 받는 실질적인 혜택은? 03:20 얼리다 임상시험 결과는? 04:23 얼리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수는? 05:21 치료 효과가 좋은 환자들의 공통점은? 06:05 PSA 수치로 확인한 얼리다 효과는? 08:09 얼리다 치료 시 부작용은? 09:38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 #항암 #항암신약 #얼리다 #PSA수치 #국립암센터 #비뇨의학과 #정재영교수 #랜선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