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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여기저기서 물가가 올라서 힘들다는 말 많이 듣는데요. 토론토도 마찬가지로 외식, 식재료 값이 많이 오른 것 같더라구요. 제 체감상으로도 물가가 만만치 않긴 합니다 ㅎㅎ 그치만 영상 만들다보니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장점! 1. 양이 많아요ㅋㅋㅋ. 캐나다 음식 1인분은 한국 음식의 1인분과는 정말 차이가 커요! 파스타를 먹어도 하나를 다 못 먹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가격은 비싸지만 양을 따져보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 같기도? 2. 이민자의 나라인만큼 다양한 음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할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있어서 다양한 맛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게다가 그 나라 사람이 직접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로컬의 맛이 최대한 느껴진답니다. 한국인으로서 한식을 한국에서 먹는 것처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이에요! 단점 1. 체감상 비싸게 느껴지긴 해요. 메뉴판에 적혀있는 음식 값에 세금13%, 팁 최소 15% 씩 내야하기 때문에 뭔가 비싸게 먹은 느낌?ㅎㅎ 다 포함하고 나면 한국 음식값보다 1.5배~2배는 비싼 것 같아요! 제가 살고있는 온타리오 주의 최저시급은 17불(한화 1만 8천원 정도) 정도 해서 어느정도 상쇄되는 건 있어요. 그치만 비싼 음식을 먹을 수록 세금도 금액이 커지고(%로 계산하기 때문에) 보통 그런 곳에서는 팁 최소 18%부터 시작합니다....ㅎㅎㅎ 제가 영상에서 간 곳들은 다 보통 평범한 음식점들이에요! 사람마다 비싸다/싸다의 기준은 다양할 수 있고 캐나다의 음식들에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외식을 최대한 줄이고 집밥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ㅎㅎㅎ 영상이 도움되셨길 바라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