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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시며ᆢ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은혜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위 영상은 우리교회 아현감리교회 제단 장식팀에서 새벽에 동대문가서 제일 좋은 꽃구해서, 모두들 직장다니시는데 매주 토요일 헌신하며 하나님께 여러분들께서 함께 올린 꽃입니다. 2019년 하나님께서 제단장식팀 꽃을 기쁘게 흠향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만든 이유는 저렇게 아름다움을 뽑내는 꽃도 아무리 잘 가꾸어도 1주~2주 후면 죽습니다. 하나님은 한 주 한 주 다 기억하시겠지만, 저희는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올려습니다. 1888년에 교회 성전을 만들고, 작년 132년째 되는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제단장식을 올렸을까요? 132년 전 꽃 까지는 아니어도, 작년 19년도크리스마스 장식꽃과, 두 주전 주일 제단장식 꽃은 아직 살아 있을까요? 그렇씁니다. 이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세상적으로 "지위와 부귀영화"를 다 가져도, 200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의 나날은 풀과 꽃 같이 짧기에, 죽음 앞에는 장사없고, 그러므로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영생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인것 다 가져도 "하나님 믿음"못가지면 아무것도 안가진 "허무한 인생"되고 맙니다. 아직 하나님 모르신다면, 꼭 하나님 믿으셔야 합니다.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복락 함께 누립시다. 알파와 오메가인 처음이시고 마지막이신 하나님! 우리가 태어남과 동시에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지만, 우리 인생에서 살면서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고 계신가`를 성경말씀을 통해, 교회를 통해, 이웃간의 사랑을 통해 확인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 세상만드셨고, 또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범사에 모든 것에 감사와 은혜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려고 세상과 사람들을 만드셨습니다. 저는 아현 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지만, 울산, 김포, 인천 등등 먼곳에서도 많이 오십니다. 오시기 전에 아래 홈페이지도 둘러보시고, 신앙상담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현감리교회 http://ahyun.net 위치 및 신앙상담 - Tel : 02-312-3322 시편 103편 15절~22절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