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ubc 프라임뉴스 2019/08/05] "사연댐 낮추면 식수난"..진실은? -조윤호 기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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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에 수문을 달고 수위를 낮추자고 주장하면 울산시민의 식수난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습니다. 그런데 시민사회단체가 지금까지 울산시가 식수난을 지나치게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필수조건이 사연댐 수위조절인만큼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 지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윤호 기잡니다. (리포트) 암각화 침수를 막기 위해 사연댐 수위를 52미터 이하로 낮춘 건 지난 2013년, (CG-IN) 수자원공사 자료를 봤더니 지난 2006년과 2016년 사연댐에서 하루평균 공급한 식수 양은 거의 비슷하고 지난 10년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OUT) 그래서 사연댐의 식수공급력은 강수량에 있지 52미터 이하 수위 조절과는 상관관계가 떨어진다는 게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를 포함한 시민단체의 주장입니다. (인터뷰)상수도사업본부 이에 대해 울산시는 지금까지의 부족분을 낙동강 공업용수 대암댐에서 메워왔다고 말합니다. (전화인터뷰)상수도사업본부 -" 최근 반구대암각화보존책으로 급부상한 사연댐 여수로에 수문을 달아 댐 높이를 8미터 낮출 경우 줄어들 부족분도 크게 엇갈립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용역 당시 계획공급량 대비 하루 5만5천톤이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싱크) 반면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와 시민단체는 전문가와 함께 지금까지 사연댐용수 공급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10분 1에도 못미칠 것으로 추산합니다. (인터뷰)안재현/미래비전위원장- 시민단체는 식수난을 둘러싼 엇갈린 해석이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인만큼 공개토론회를 통해 검증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