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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형 고래 모형 속의 반응형 영상에 있는 플라스틱을 밟자 쓰레기가 사라집니다. 인간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를 치워 바다 속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마련된 체험 공간입니다. 평평한 모래를 쌓아 올리자 영상에 푸른 숲이 생기고 동물이 나타나 훼손된 자연 복원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전국에서 3번째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과학관'입니다. 인간과 자연, 기계가 공존하는 미래를 놀이와 기구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며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윤용현/국립중앙과학관 전시총괄과장 :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해서 다양한 매체들을 적극 활용하여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와 신체 발달에 맞춰 안전하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형수선/세종시 종촌동 : "아이들이 그냥 이야기로 듣는 것보다 직접 이렇게 체험을 해보니까 훨씬 더 아이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이 과학관은 지난해 12월 국립대구과학관과 이번 국립중앙과학관을 시작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부산과학관에도 개관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