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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나를 위한 맞춤시공 내가 좋아하는 톤과 구조 그리고 가족을 위한 공간

시공이 된 집을 직접 보고 사는 것처럼 편하고 안정적인 건 없지만 단독주택을 꿈꾸던 내 니즈를 어느 정도 반영한 집이 없다면 그때는 직접 집을 지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톤과 배치, 우리 가족을 위한 공간 한 번뿐인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봐야죠 그런데 집을 짓다 보면 10년은 늙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던 시공사가 생각보다 엉망인 경우도 있고 처음 받은 견적보다 계속 올라가는 시공비도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우스로그 김민기 PD입니다. 만약 어떤 시공사를 선택할지 모르겠고 조금 안정적인 곳에 맡기고 싶다면 대한민국에서 연간 단독주택을 가장 많이 시공을 하는 회사 중 한 곳인 윤성하우징도 괜찮습니다. 28년의 경험치와 잘 가꿔온 브랜드 네임이 있어 그래도 신뢰가 갑니다. 오늘은 좋은 기회로 윤성하우징이 만든 '테라스'라는 샘플하우스를 촬영했습니다. 그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윤성하우징 테라스 철근콘크리트 / 1종전용주거 (건폐율50%) 전용대지 98평 실내면적 96평(1층43평 / 2층40.6평 / 3층12.6평) 지붕 0.7 알루미늄징크 외부마감 스페인산화이트롱브릭 내부마감 대리석타일 / 실크벽지 창호 이건창호 시스템창호 ** 위 영상은 판매용 영상이 아니어서 가격 정보는 따로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촬영 문의 환영 : 010-3043-9171 유튜브 구독하기 : #윤성하우징 #맞춤단독주택 #하우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