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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선구리 선구마을~옥녀봉~낙뇌산~은산~응봉산~설흘산~가천마을~(도보이동)~선구마을 옥빛바다를 굽어보며 거니는 암릉산행..동화속에 나올법한 능선 숲길..바위절벽과 돌틈 사이에 자생하는 진달래..바다로 굽이치는 비탈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다랭이논.. 늘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 봄기운이 넘치는 어느 봄날에 다녀왔습니다. 응봉산까지는 스틱사용이 위험하며 하산시에는 유용합니다. 산행중 식수를 구할 수는 없습니다. 산행거리는 6km 정도로 짧은 편이나 초반 응봉산까지는 암릉산행이 이어집니다. 은산 이정표 직전 첫번째 칼바위구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응봉산과 설흘산을 연결하는 완만한 능선을 통과하기도 하는데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숲길 같은 이쁜 길들이 이어집니다. 설흘산에서 능선따라 하산시에는 몇군데 멋진 바위조망터들이 있어 가볼만 합니다만 이후에는 급경사길이 날머리까지 계속 됩니다.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은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 설흘산 밑 4거리 갈림길을 통해 가천마을로 하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랭이논이 있는 가천마을로 하산후 선구마을까지는 포장도로로 5km가 조금 넘는 거리로.. 도로변에 경치 좋고 시설 좋은 3~4군데 편의점이 있어 맘편히 쉬엄쉬엄 걸을 만 합니다.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굽어보며 다이나믹한 암릉길과 숲속길을 걸을 수 있는 명코스 입니다! 거친 숨소리를 끝내 필터링 하지 못하는..ㅠㅜ... "체험 산의 현장" "마리너리포트"!! 🔎남해 설흘산 봉수대(南海 雪屹山 烽燧臺) - 위키백과 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설흘산(해발 490m)의 정상에 축조되어 있는 봉수대이다. 2003년 6월 12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47호로 지정되었다. 자연 암반을 기반으로 하여 석축한 것으로, 평면 형태는 원형이나 일부분은 각이 져 있다. 동쪽 부분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벽은 붕괴가 심한 편이다. 무너진 부분은 후대에 일부 개축되어 전체적인 구조는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동벽의 상태가 양호하므로 조선시대 봉수의 구조를 비교적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이 봉수대는 동쪽에 위치한 남해 금산 봉수를 받아 내륙의 망운산, 혹은 순천 돌산도 봉수와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증 동국여지승람』에는 ‘소흘산(所訖山) 봉수’라는 기록으로 남아 있으나 지금은 설흘산(雪屹山)으로 불려지고 있다. 석축의 상태가 양호한 것이 특징이다. #설흘산#응봉산#가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