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강04] 병필, 팔병이란 무엇인가? - "서예, 이것을 알아야 좋은글씨 쓴다 " 국당 조성주의 핵심정리 서법영상강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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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필을 해소하지 않고는 좋은 글씨를 쓸 수 없다. 먼저 필자는 잘못된 병필의 예로써 滯(체)-윤활하지 못하고 막힘 板(판)-판에 박힌 듯 무표정함 즉 平實 板結하여 탄성이 없고 유창하지 못한 글씨 刻(각)-자연스럽지 못하고 깍아 새긴듯함 結(결)-글씨가 부분 부분 획들이 맺혀있어 豁(활-소통)하지 못함 散(산)-한 글자 또는 작품 전체 구성이 산만함 浮(부)-글씨의 획 또는 작품 전체가 화선지에 깊이 스며들지 않고 둥둥 떠 있는 듯함 滑(활)-획마다 미끄러지고 매끄러워 澁氣(삽기)가 전혀 없고 筆氣가 전혀 배어 나지 않는 글씨 硬(경)-오로지 그 골 만을 구하고 그 육을 잃어 강경 평직 이 나타나 毫에 性靈이 없는 것으로 마치 목석 등 생명이 없는 물건 같은 글씨 死(사)-획마다 푸석푸석 살쪄 무르고 생기가 없음 軟(연)-글씨의 획에 골력이 모자라고 육질만 강해 글자의 결체를 지탱할 수 없으며 더욱 그 정신을 나타 낼 수없는 글씨 (死와 同) 그밖에 薄(박)-얇음 弱(약)-연약 등에 대해 이번 특강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서예에서 피하는 여덟 개의 병증 필획 즉 鶴膝(학슬) 蜂腰(봉요) 折木(절목) 柴擔(시담) 釘頭(정두) 鼠尾(서미) 竹節(죽절) 蟹爪(해조) 등 팔병에 대해서는 직접 시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 국 내외 서예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병필의 예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강의 시간이 좀 길지만 끝까지 시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필은 그 내용을 이해하고 반드시 피해 가야 합니다. 병필, 팔병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좋은 글씨를 쓰는 올바른 길입니다. #서예 #서법 #국당 #조성주 #전각 #書藝 #書法 #篆刻 영상 관련 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